현대미술전 홈페이지
슬기와 민
1. 도플갱어 2. 인터미션 3. 미지의 정착
슬레이터 브래들리
두 개의 이름을 가진 바다2:그 후
심철웅
맹인을 위한 유적
아누 페나넨
1. 통곡 2. 점등 3. 순례
아드리안 파치
1. 테켄 2. 다른 종류의 대중 3. 열전도계
알로나 & 리모르
1. 그녀가 평생 잊지 못할 그때 그 감정 2. 가슴속에 새겨둘 이별
윤성아
슈퍼우먼
윤정미
세인트 데니스
존 필슨
1. 5천만명이 틀린 순 없다 2. 디졸브
주자네 뷔르너
도쿄 래빗 파라다이스
커맨드앤
1. 가상[테니스 코트] 2. 가상[신개척지]
크리스티앙 메를리오 & 보리스 바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