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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바다미술제

주제

2011바다미술제

송.도(淞島, Songdo)

2011바다미술제의 주제는 '송.도(松島, Songdo)'입니다.

송도는 대한민국 1호 공설해수욕장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동양의 나폴리’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때 부산 최고의 해수욕장이었으며 유명한 신혼여행지로 사랑받았지만, 해수욕장의 기능을 상실하는 등 쇠락의 길을 걷기도 했다. 부산의 임시수도를 거치며 격변의 역사를 보낸 서구의 대표적 관광지인 송도해수욕장은 도시자연공원인 암남공원, 울창한 원시림과 기암괴석 등의 자연이 보존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바다미술제는 개최지 '송.도(松島, Songdo)'의 장소성와 역사성 그리고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담는 현대미술을 통해 송도해수욕장과 부산을 공시적, 통시적으로 바라보는 역동적인 전시다.

부산의 독특한 미술양식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많은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국제공모를 실시하는 2011바다미술제는 작가의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일반공모와 국제적으로 인지도 있는 작가들의 지명공모를 병행해서 실시하여 관람객들의 욕구를 더욱 충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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