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2020부산비엔날레


2002 어린 시절에

조회 4,305

관리자 2005-09-08 21:42

작가보토 & 브르노
어린 시절에
세계의 어느 대도시 외각지대에서나 볼 수 있는 창고와 공터 새로운 건설 현장과 공장 폐허가 있는 풍경은 그 익명성과 황량함 속에불안, 기다림, 정지된시간의 느낌을 강하게 전한다. 이런환경 속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보토와브루노는도시 경계부의무미한풍경에 일반적인 도시성과환상적인 특수성을 부여한다.
도시 변두리를 새로운 미적 정소로 보여준 안토니오니, 파졸리니, 쿠스트리카의 영화에서 영향을 받은 이들은 여러 도시 변두리 사진을 합성하여 제3의 풍경을 벽화 규모로 만든다.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버려진 공간과 시간은 네오리얼리즘 영화나공상과학의 배경같은 분위기를만들어 낸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