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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2 달콤한 인생

조회 3,498

관리자 2005-09-08 22:18

작가크리스티안 알렉사
달콤한 인생
무심히 지나치는 공공장소의 기능과 의미를 일깨우는 퍼포먼스와 설치를 하는 작가이다. 부산 서면의 트레비 분수에서 그는 원형과 모방, 일상화된 이국취향, 소비문화의키치성 등을 의문하며 펠리니 감독의 걸작영화‘La Dolce Vita’의 트레비 분수 장면을 부산의 청춘남녀로 하여금 재연케 했다. 40여년 후 지구의 반대편에서 반복되고 희화되는 유럽의 로맨스는 문화적 글로벌리즘 혹은전세계적 이미지 소비현상으로읽을 수있을것이다. 영화의 도시부산이어서 더욱의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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