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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2 카바레 카네기

조회 3,814

관리자 2005-09-08 22:21

작가정 연 두
카바레 카네기
댄스홀 설치로 알려진 정연두의 가장 큰 관심은 만남이다. 사교춤은그런 만남을 형식화한 것이며 특정 그룹의 문화를 담고 있다. 유흥산업이 휘황한 부산에서 발견한 카바레 문화를 기록한 사진 작업과 아울러 작가의 언어로 재구성된 카바레를 만든다. 미술관 안의 카바레는 또 다른 만남의 장소로서 춤을 통한 만남에의 초대이기도 하다. 춤에 대한 인식이 일그러진 사회를 염두에 두고 카바레 문화 고유의 미추구와 그늘을 재조명함으로써 도시에 엄연한 현실인 유흥을 다르게 바라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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