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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2 다비드

조회 3,987

관리자 2005-08-09 18:06

작가알랭 세샤스
다비드
세샤스는 친밀하면서도 알 수 없는 고양이 형상을 주인공으로 현대의 우화를 이야기한다. 이솝과 라퐁텐느의 우화가 그랬듯이 자신의 모습을 웃으면서 발견하게 하는 미덕을 가진 이야기들이다. 정의와폭력 사이의 모호한 관계를 보여주는<다비드>를 부산비엔날레에 전시함을 계기로 벽화를 동반하여 조각의 표현을 극대화하고 동시에 작가의 주요관심사 중 하나인 평면과 입체의 드나듦을 보여준다. 또한 세샤스 작품에 종종 등장하는 미국 현대미술에 대한 풍자의 측면도 없지 않은데 여기서는 월페인팅의 대가인 솔레윗에 대한유머러스한 참조를 읽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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