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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2 고속도로

조회 4,518

관리자 2005-08-09 17:26

작가베르트랑 라비에
고속도로
70년대 초반부터 기존의 미적 범주를 교란하는 다양한 직업을 해온 베르트랑 라비에는 일상적 환경을 구성하는 물건들의 존재방식에 의문을 던지면서 예술의 유동적이고 상황적인 조건을 유쾌하게 논한다. 현실과 예술의 지각방식을 비교하고 모호하게 만듦으로서 그 양측이 모두 의심스러운, 타성적 인식이 질책당하는 상황을 만든다. 부산에서는 늘 거리로 인식되는 고속도로를 횡단으로 절단하여 기하학적 회화와 미니멀한 조각, 팝아트나 누보레아리즘적 기호와 오브제가 어울어진 ‘전시’를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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