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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10명의 노동자 뒤에 폴리우레탄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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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6:15

작가산티아고 시에라
10명의 노동자 뒤에 폴리우레탄을 쏘다.
2000년 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에 참여한 적이 있는 산티아고 시에라는 기존의 미술전시 개념을 해체하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잇다. 작가는 미술관이나 갤러리 전시장의 건축적 구조를 변형시킨다거나 돈을 지불 한 사람들에게 정상을 벗어난 행위를 수행하게 만드는 퍼포먼스를 시도한다. 작가는 사회질서, 권력, 사회계급, 소외계층 등 사회정치적 함의에서 무게를 갖는 작업을 주도해왔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영상과 사진 작업은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이라크 출신 이주노동자 10명을 고용해서, 그들에게 단열재가 들어간 방호복을 입힌 후 그 등 위에 폴리우레탄을 쏘아 큰 덩어리가 형성될 때까지 퍼포먼스를 행한 작업의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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