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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전술의 혼란

조회 3,840

관리자 2009-08-26 16:16

작가알레한드로 비달
전술의 혼란
알레한드로 비달은 어떻게 현대사회의 광고와 정치가 도시의 폭력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변화시키는가에 주목한다. 그의 주된 관심은 이러한 현상들에 대한 현대미술의 비판적 작업이 갖는 사회적 ‧ 정치적 ‧ 경제적 의미에 있다. 한마디로 그의 작업의 핵심은 폭력의 미학에 있다. 따라서 그의 사진이나 영상이 추구하는 바는 폭력행위에 대해 우위를 갖는 미학적 입장들이다. 자기방어를 위한 비디오 교본에서 1980년대의 펑크문화, 초기의 레이브테크노 혹은 1990년대의 컬트영화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 영역전반에 걸친 폭력에 대한 묘사는 그의 영상작업을 위한 주요 참고서다. 이번 비엔날레 출품작「전술의 혼란」은 치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가 혹은 공포에 기초한 권력을 탐구하는 싱글 채널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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