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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낙동찌누

조회 3,969

관리자 2009-08-26 16:18

작가요도가와 테크닉
낙동찌누
요도가와 테크닉에겐 일본 오사카의 요도가와 강 천변이 그들의 거주지이자 작업장이다. 강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작품의 재료들이고 갈대밭 천변 부지가 그들의 전시장이 된다. 그들은 요도가와 강을 찾는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스꽝스러운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하지만 그들에게 정작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대화이자 소통이다. 천변의 소외된 이웃들은 강 건너 오사카 중심의 번화한 상업 ‧ 금융 지역을 뒤로 멀리하고 펼쳐지는 불꽃놀이에 환호하는데, 이들의 모습은 도시의 양극화라는 개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강한 정서적 호소력을 발산한다. 2005년 이미 부산을 다녀간 이들은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들이 머무르며 작업하게 될 부산의 낙동강 하구 주민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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