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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아마조니아 여행

조회 4,474

관리자 2009-08-28 16:48

작가마린 위고니에
아마조니아 여행
여행과 여행이 고취시키는 낭만적 개념들은 마린 위고니에의 영상 및 사진 작업의 저변에 깔려 있다. 표현매체로서 영화의 한계를 탐구하는 그녀는 이데올로기와 장소, 풍경과 역사 사이의 상관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부산비엔날레 출품작 <아마조니아 여행>은 브라질 아마존의 광대한 지역을 가로지르는 6,000마일의 긴 도로를 따라 촬영한 16mm 영화다. 군사독재하의 개발RPghlr에 따라 건설된 이 도로는 천연자원의 급속한 채취와 환경파괴를 가져온 주범으로서, 위고니에는 그 길을 영화로 재현하기 위해 ‘트래블링 쇼트 촬영’을 위한 카메라 트랙을 제작한다. 작가는 영화제작 과정을 촬영한 이 ‘영화에 대한 영화’를 통해 유토피아적 개발계획의 환상을 중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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