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2020부산비엔날레


2016 원명원-자유

조회 2,340

관리자 2016-08-23 15:13

작가황루이
본전시
원명원-자유
황루이, <원명원-자유>, 캔버스에 유채, 60 x 74cm, 1980

황루이, <벽 (에스키스)>, 종이에 목탄, 58 x 85cm, 1979

황루이, <산소-1>, 캔버스에 유채, 88.5 x 117.8cm, 1981

황루이, <기타소리 이야기>, 캔버스에 유채, 86 x 96cm, 1981

황루이, <책 읽는 사람>, 캔버스에 유채, 61.5 x 51.5cm, 1980

[중국]
황루이
원명원-자유
벽 (에스키스)
산소-1
기타소리 이야기
책 읽는 사람

황루이는 <성성미전>과 <성성화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창립멤버로 초기 그의 작품은 유럽스타일의 회화가 주를 이루었다. 그는 1990년대 이후 강렬한 색채의 대비와 간결함을 담고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겨있는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작품은 황루이의 신념을 알리는 목소리로 자유표현의 의지와 사회현실에 대한 관심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아름다우면서도 황량한 풍경으로부터 중국문화의 정신적 폐허를 표현한 <원명원>연작과 직접 경험한 ‘베이징 시단 민주의 벽 사건’을 토대로 그린 <벽>은 시대적 배경을 작품의 주제로 삼고 저항의 목소리를 화면위에 드러낸 성공적인 작품이다. <기타소리 이야기>, <산소-1> 그리고 제2회 성성미전(1980)에 참여했던 <책 읽는 사람>은 유럽 야수파와 입체파의 영향을 새롭게 해석한 실험적 작품으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현실을 보여준다. 10년간의 일본생활 후 베이징으로 돌아온 황루이는 작가로 활동하며 칠구팔 예술특구의 설립과 발전을 이끌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