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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0 Big Drips

조회 7,361

관리자 2005-09-02 16:07

작가가다 아머
Big Drips
가다 아머는 유럽과 미국 현대미술에 정통하고 그것을 잘 다루는 개성적인 국제적 작가이다. 그러나 그녀의 작품에는 이집트적 감수성이 나타난다. 그녀는 서구적이지도 중동적도 아니고 아프리카적도 아닌, 그러나 새로운 방향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되는 특이한 융합으로서의 예술에 대한 접근을 창조해 왔다. 가다아머의 회화는 처음에는 신경이나 모세혈관처럼 캔버스를 감싸고 있는 빛나는 회화적 배경 위에서 추상적이고 감각적인 섬유의 그물망으로 보인다 하지만, 작품에 좀더 초점을 맞추면 베일 뒤로 관객은 억제되지 않은 여성적 섹슈얼리티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싸구려 잡지에서 차용한, 스스로를 애무하는 여성의 이미지들이 캔버스에 사랑스럽게 수놓아져 있다. 회화의 감각적 쾌락은 신체의 감각적 쾌락과 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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