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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Invisible Power
조회
8,419
관리자
2005-09-02 16:10
작가
박재현
- 나의 작품들을 통해서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자연의 근본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관점을 바꾼 것이다. 우선 형태를 보면 구체적인 물체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인간을 포함한 자연의 형상 속에 가장 자연스럽게 동화될 수 있는 느낌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형태는 자연과 인간의 다양한 느낌 속에서 끌어내고 그것들을 물이나 빛 등의 매개체를 통해 자연과 연결시키고 있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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