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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과 같은 정도로
조회
7,010
관리자
2005-07-30 16:30
작가
데니산 외져
외져의 작품은 여전히 인종갈등을 겪고 있는 터키의 국내 문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사회적 모순에 의해 개인의 존엄성과 자유를 비참하게 유린당한 사람들의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터키의 전통음식인 케밥을 조리하는 기계의 형태로 제작된 설치작품은 그 조리기 위에 놓인 꼬치를 망명한 사람들의 초상 사진들로 대체하여 생명을 지속하기 위해 음식을 섭취해야 하듯 자기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유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는 관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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