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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랜드마크(발자국)

조회 5,629

관리자 2009-08-26 15:17

작가제니퍼 알로라 & 기예르모 칼자디야
랜드마크(발자국)
푸에르토리코에서 거주하며 활동하는 이 두명의 작가들은 1995년부터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 푸에르토리코의 사회정치적 상황을 배경으로 권력, 식민지화 등을 주제로 삼는 이들은 시적이면서도 전복적인 의식을 고취시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새로운 차원의 미술과 행동주의의 결합의 사례를 보여준다. 특히 환경적 설치나 강력한 키네틱 미술 효과를 수반하는 설치작품들은 시각적인 충돌이나 갈등 그리고 균형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관람객의 지각은 물론 신체적 개입을 극대화시킨다. 이번 비엔날레 출품작 ‘랜드 마크’는 전국토가 미국의 군사기지화 되어 있는 자국의 정치적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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