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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하얀 숲

조회 5,826

관리자 2009-08-26 15:57

작가정만영
하얀 숲
목조조각에 몰두했던 부산의 작가 정만영은 빛과 공간의 문제에 관심을 돌리면서 다양한 설치미술로 작업영역을 넓힌다. 작가는 그 연장선에서 대나무와 같은 지역의 특수한 재료를 뼈대로 사용한 조명 설치와 영상프로젝션을 활용한 미디어 설치를 통해 도시의 야경과 같은 도시공간의 문제를 집중 탐구한다. 그가 빈번히 연극무대를 위한 설치미술 작업을 실현하는 것도 빛과 구조화된 공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도시 풍경에 대한 그의 주된 관심 때문이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하얀 숲>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하고 고층건물들을 석고조각으로 재현한 후 부산시립미술관 내부 현관 입구 전체를 숲처럼 뒤덮는 대형설치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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