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2020부산비엔날레


2010 Chamber

조회 5,051

관리자 2011-04-11 23:10

작가데니스오펜하임
Chamber
<Chamber>는 감상자가 직접 들어가 여러 개의 다양한 벽 사이를 걸어보도록 하는 작품이다. 구성요소의 형태는 꽃잎에서 비롯됐으며, 특정한 꽃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꽃잎 형태가 모여 <Chamber>를 이루고 있다. 높이가 6m에 달하는 유기적 곡선의 형태는 감상자에게 독특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벽은 대다수 건축물처럼 평평하지 않고 오목한 형태로, 감상자가 마치 부드러운 파도처럼 배열된 벽 속으로 흘러들어 가는 듯 한 상상을 하게 한다. 그러나 가운데 부분에 이르면 벽이 가까워지면서 감상자는 제약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