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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픽셀_채도#3 2. 도트-무비 3. 도트 -파편 Q #1 4. 도트-배열_Q #2 5. 도트- 파편 Q #3 6. 도트-파편 Q #2 7. 도트-배열 Q #1 8. 도트-파편 Q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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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04-20 22:49

작가나와 코헤이
1. 픽셀_채도#3 2. 도트-무비 3. 도트-배열 #14. 도트-배열 #2 5. 도트-파편_Q#1 6. 도트-파편_Q#2  7. 도트-파편_Q#3 8. 도트-파편_Q#4
픽셀(PixCell)”은 디지털 영상에서 그 화상의 정밀도를 나타내는 “픽셀(Pixel)”과, 생물학적 세포를 뜻하는 “셀(Cell)”을 합성하여 그가 만들어낸 단어이다. <픽셀>시리즈 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박제와 일상용품, 그 외 오브제들의 표면을 투명한 구슬로 뒤덮은 조각 작품들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들을 가까이 가서 살펴보면, 구슬로 덮인 오브제의 표면이 그 구슬의 빛의 굴절에 의해 하나하나 확대되고 왜곡되어 보이는데 그것은 곧 구슬 하나하나가 분리된 단위, 즉 세포 단위와 같이 보여지는 것도 같다. 또한 <픽셀>시리즈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브제는 모두 인터넷상의 옥션 등에서 구입한 것들이다. 다시 말해 인터넷의 화면, 즉 디지털 화소를 통해 본 소재들에게 새로운 생물적 세포 단위를 부여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목적인 것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픽셀_채도#3(PixCell_Saturation#3)>시리즈는 생명의 생성을 나타내듯 액체(실리콘 오일)가 운동을 계속하고 그것들이 디지털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점들과도 같이 정연하게 배열되어 끊임없이 그 운동을 반복한다. 그 운동은 오일의 점도와 압축기의 움직임을 치밀하게 계산하여 얻어지는 것인데, 보는 이로 하여금 태초의 생명의 발생을 생각게 한다.
또한, 최근 그가 도전하고 있는 것은 <도트-무비(Dot-Movie)>라는 영상작품이다. 지면에 투영되는 무수한 점들이 규칙적으로 중첩되어, 줌인과 줌아웃을 반복한다. 이것들은 컴퓨터에 의한 제어로 움직이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방대한 양의 점들을 직접 손으로 드로잉한 집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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