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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14 나무 관음

조회 4,917

관리자 2014-09-15 18:11

작가황 용핑
본전시
나무 관음


2006
나무, 작업대, 벤치, 도구
256×390×417cm

나무 관음


조각가이자 설치작가인 황 용핑은 1980년대 샤먼 다다 운동의 설립자이다. 황 용핑은 이번 전시에 기념비적인 설치 작품들을 전시하는데, 여기에서 그는 일련의 상징들을 재해석하고, 그것의 삽입을 통해 인간의 사유의 진화, 즉 변이와 착종으로 이어지는 기술적인 진화, 그리고 가장 단순한 현상들과 요소들을 탐구한다. 관음의 숲(Bois de Guanyin, 2006)은 불교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여성적인 육화의 하나의 경우라고 할 수 있는 관음, 즉 인간의 운명에 대해 숙고하는 자비의 표현으로서 이해되는 불멸하는 존재인 관음을 불러옴으로써, 어떤 사실과 그 반대 사이에서 새로운 정지의 시간 혹은 파열의 지점을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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