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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14 소녀

조회 5,166

관리자 2014-09-15 18:54

작가피에르 라니오
본전시
나나

2010-2014
섬유지에 잉크젯 인쇄
60×80cm
에디션 5

소녀

음악가이자 기타리스트, 10현 기타의 전문가이자 연주자인 피에르 라니오는 1988년 이후 사진, 데생, 회화, 비디오 등 시각 예술을 탐구하는 작가이다. 라니오는 거리와 쓰레기 혹은 버려진 사물들의 사진들을 통해서, 곧 ‘거기에 놓인 것들’의 미적 차원 혹은 시학을 드러나게 함으로써, 도시 경관과 인간에 대한 전혀 새로운 비전을 제공한다. 대상에 대한 작가의 탐구는 또한 그 대상을 사용했거나 사랑했던 사람들을 회상하는 하나의 방식이기도 하다. 그들은 익명일 수도 소리와 터치 속에서 자신의 삶을 구성하고 있었던 작품들에 대한 반향을 느끼는 사람일 수도 있다. 라니오의 시선은 이 세계에 실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을 발견하기 위한 것으로서의 사진적 장과 관계한다. 라니오는 공동 공간의 가장 무의미한 부분을 다시금 찬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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