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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967년 <청년작가연립전> 퍼포먼스 기록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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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8-22 16:18

작가청년작가연립전
본전시
1967년 <청년작가연립전> 퍼포먼스 기록자료
청년작가연립전, <1967년 <청년작가연립전> 퍼포먼스 기록자료>, 단채널영상, 6분 10초, 1967

[한국]
청년작가연립전
1967년 <청년작가연립전> 퍼포먼스 기록자료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
《무》동인, 《신전》동인, 《오리진》동인의 3개 동인들의 연합전인 《청년작가연립전》이 1967. 12. 11~16 중앙공보관 화랑에서 개최되었다. 이 전시는 《오리진》의 기하학적 추상 작업 이외에 주로 오브제와 입체작업 등 ‘탈추상 회화’가 주종을 이루었다. 전시기간 중 《무》동인, 《신전》동인 멤버들에 의해 진행된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은 평론가 오광수씨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핵우산을 상징하는 비닐우산 주위를 동학혁명을 상징하는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노래를 부르며 돌다가 촛불을 비닐우산에 꽂고 종국에는 우산을 찢는 행위가 주된 내용이다. 이 해프닝은 순수한 인간정신을 상징하는 촛불과 동학가요를 연계시켜 사회개혁정신을 암묵적으로 드러낸 최초의 집단 해프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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