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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면의 신문

조회 6,885

관리자 2016-08-22 16:30

작가성능경
본전시
8면의 신문
성능경, <8면의 신문>, 신문촬영사진, 알루미늄 테이프, 60x50cm x 128pcs, 1977

성능경, <신문: 1974. 6. 1 이후>, 신문지, 판넬, 아크릴상자, 신문: 87x63x5cm x 4 panels, 아크릴 상자: 90x70x65cm, 1974

성능경, <신문>, 판넬, 신문, 87x63x5cm x 4 pcs, 1974


[한국]
성능경
신문: 1974.6.1 이후
8면의 신문
신문

성능경은 1968년 《한국현대작가초대전》 및 제 2회 《ST》전 등을 출발로 작가활동을 시작하였다. 성능경의 초기 작업들은 비판정신과 개념성이 매우 강한 것이었다. 그는 주로 신문의 기사를 면도칼로 오려낸다. 언어학과 기호학에 관한 관심을 바탕으로 일상과 사건을 매개하는 신문의 언어를 부정함으로써 언론매체가 가지는 지배적 정보나 담론을 형성하는 권위적 시스템에 대한 저항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신문; 1974.6.1이후 (Newspapers; From June 1, 1974, On,)>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이다. 기사들을 오려내어 플라스틱 함에 넣고 오려진 신문을 벽에 붙이는 작업을 매일 반복함으로써 사실과 진실 사이에 언론이 빚어내는 허구성을 고발하며, 이에 대해 몸으로 항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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