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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16 손잡이

조회 6,856

관리자 2016-08-22 16:47

작가박석원
본전시
손잡이
박석원, <손잡이>, 알루미늄, 브론즈, 90x230x90cm, 1968

박석원, <4개의 그림자>, 캔버스 천, 목재, 70x400x400cm, 1972

[한국]
박석원
손잡이
4개의 그림자

박석원은 20대 초반 국전에서 6회 연속 특선 및 국회의장상을 수상함으로써 보수적 국전에서 추상조각의 입지를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초기 실험적인 추상조각가로서 전위그룹인 《AG》에 참여하였고 《파리비엔날레》나 《상파울로비엔날레》에 국제적 경향의 입체작업들을 출품하였다. <핸들>은 출입문을 여닫는 일상적 오브제를 확대하여 일상성을 탈각시키고 있다. 초기의 입체작업들을 통해 공간과 사물, 공간과 환경적 요소에 대한 관심을 조형화하였다. 천과 목재를 사용한 초기 설치작업 <4개의 그림자>는 천 위에 실재 목재를 세우고 서로 다른 방향에서 형성되는 목재의 그림자를 화면에 그려 넣음으로써 공간이나 사물의 절대적 위치와 위상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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