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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바람-민속놀이

조회 6,748

관리자 2016-08-22 17:59

작가이승택
본전시
바람-민속놀이
이승택, <바람-민속놀이>, 실사 출력 사진, 250x490cm, 1970


이승택, <종이 나무>, 생나무 가지, 종이, 가변크기, 1970년대


이승택, <묶인 돌>, 돌, 철사, 가변크기, 1960s-1970s

이승택, <목구(木口)놀이>, 실사 출력 사진, 300x241cm, 1968

이승택, <하천에 떠내려가는 불붙은 화판>, 실사 출력 사진, 250x460cm1964/1974


[한국]
이승택
바람-민속놀이
종이 나무
묶인 돌
목구(木口)놀이
하천에 떠내려가는 불붙은 화판

이승택의 선구적인 실험작업들은 1960~70년대 한국 미술계에서 가장 독보적인 전위적 위상을 점하고 있다. ‘반개념’과 ‘비조각’을 주요한 창작이념으로 하고 있는 이승택의 초기작업은 바람, 물, 불 등의 비정형적 재료들을 활용하거나 돌과 같은 정형적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물성을 탈각시켜내고 있다. 또한 그의 독특한 작업방식은 샤머니즘과 같은 전통적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내거나 일상을 차용해내는 방식을 구사하며 ‘형태보다는 상태’를 창조해 내고 있다. <바람-민속놀이>, <하천에 떠내려가는 불붙은 화판>, <종이나무>, <묶은 돌>등은 그의 초기 대표작이다. <목구(木口)놀이>등과 같이 자연이나 일상의 상황을 자신의 작업 속에 차용하는 ‘개입’의 개념 역시 전통 조형개념인 ‘차경 借景, appropriative landscape’의 현대적 변용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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