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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라파스-엔알토

조회 5,727

관리자 2009-08-26 15:30

작가나르다 파비올라 알바라도
라파스-엔알토
지난 수년간 비디오-퍼포먼스로 주목받은 볼리비아 출신의 이 작가는 암스테르담의 라익스 아카데미에서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거쳤다. 자국의 지역에 고유한 사회정치적 맥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제를 다루는 작가는 드로잉뿐만 아니라 건축적인 모델을 제작하기도 한다. 알바라도는 비디오-퍼포먼스 작업을 위해 볼리비아 해군, 교통경찰학교, 네덜란드 잠수팀 등과 같은 제도 혹은 기관들과 협업을 수행한다. 이는 그녀의 관심이 권력, 통제 그리고 억압과 같은 제도적 장치와 연관된 질서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부산에서는 볼리비아의 수도라파스와 그 이웃 도시 엘 알토라는 두 도시의 차이와 갈등관계에 얽힌 이야기를 소재로 한 비디오 작업과 건축모델 그리고 라이트박스 형태로 전시되는 드로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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