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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시포드

조회 5,777

관리자 2009-08-26 15:43

작가루이 드 코르디에
시포드
루이 드 코르디에의 작품들은 점점 빨리 그리고 기술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위해 제작된다. 작가는 예술과 과학, 건축을 접목시키는 자신의 모듈화된 구조물들을 유목민이 되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피신처의 용도로 제안한다. 그는 이번 부산비엔날레를 위해 ‘시포드’라고 명명된 선박을 조각품으로 제시한다. 작가는 ‘두 도시 이야기: 부산-서울/서울-부산’이라는 현대미술전 전시 제목에 걸맞게, 이 배를 타고 인천에서 부산까지 약 열흘간의 항해를 거쳐 비엔날레 개막일에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도착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비좁은 영토에서 기인한 두 도시의 이야기는 바다에서 물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가운데 새로운 서사적 차원을 획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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