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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1. 물수제비 뜨기 2. 풀장 속으로 잠수 3. 차 박살 내기 4.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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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7:17

작가스티브 카
1. 물수제비 뜨기 2. 풀장 속으로 잠수 3. 차 박살 내기 4. 베개
스티브 카는 유리 조각부터 비디오, 사진까지 다양한 포맷을 통해 일상의 풍경 안에서 순간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작업을 해왔다. 그러나 그의 작업 속에서 아름다움의 순간은 사회에 내재되어 있는 가족의 역사와 연관된 것이다. 작가는 가족의 구성원이자 관찰자라는 이중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흔히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가족의 역사와 개인적 신화들이 그의 작품에서는 작가 특유의 유머 감각을 통해 담겨있다. 우리가 즐기는 일상적인 놀이들, 사소한 행동들 속에서 개인적 신화들은 그 맥락을 상실하며 유희로 전락한다. 이번 부산비엔날레에 출품하는 그의 작품의 대부분은 작가가 직접 출연하며 짐짓 유쾌하고 유아적인 행동을 하는 작품들로, 자신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기록과 일상에 대한 창조적 해석을 관람객들에게 각인시키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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