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2020부산비엔날레


2006 1. 네거티브 온천천 2. 음화로 된 서예와 해골 3. 서예와 서서히 끓

조회 5,292

관리자 2009-08-26 17:22

작가숀 글래드웰
1. 네거티브 온천천 2. 음화로 된 서예와 해골 3. 서예와 서서히 끓
과거 스케이트보드 선수이기도 했던 숀 글래드웰은 익스트림 스포츠처럼 역동적이고 격렬한 행위 내재되어 있는 정적인 상태에 주목하는 작업을 해왔다. 연기자들은 작가가 요청한 격렬한 행위를 반복하게 되는데, 평상시 익숙했던 행위 속에서 거리를 두고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는 순간이 등장한다.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은 부산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제작된 작품으로 부산현지 BMX 라이더와 태권도 선수의 퍼포먼스를 움직이는 이미지와 카메라 스틸로 잡아낸다. 특히 이 작품은 운동과 정지를 반복하면서 연기자가 경험하는 정신적인 순간을 관람객들에게도 경험하게 한다. 작가는 또한 데이트리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운드 아티스트 류한길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영상과 사운드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