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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미풍

조회 5,204

관리자 2009-08-26 17:31

작가사시트 사타라사트
미풍
사시트 사타라사트는 영상 매체를 활용하여 자신이 거주하고 작업하는 태국 방콕의 다문화적이고 복합적인 도시적 성격들을 표현한다. 태국의 비디오 프로젝트 그룹 304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사물의 상태를 기록할 수 있는 영상 이미지의 가능성에 주목한다. 부산비엔날레 출품작인 <미풍>은 세계화가 만들어낸 비가시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들을 진지하고 직접적인 텍스트와 정적이며 동시에 반시간적이라고 부를만한 영상 양자를 극단적으로 대비시키는 전략을 활용하는 작품이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반시간성은 영상의 전개가 순차적이며 단일한 운동에 의해 진행되리라는 관람객의 일반적 기대를 철저히 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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