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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1. 테켄 2. 다른 종류의 대중 3. 열전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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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7:15

작가알로나 & 리모르
1. 테켄 2. 다른 종류의 대중 3. 열전도계
이스라엘 출신의 알로나 프리드버그(Alona Friedberg)와 리모르 오렌스타인(Limor Orenstein)로 구성되어 있는 이 여성 그룹은 영상을 통해 이스라엘 사회가 가진 고유한 문제들을 다룬다. 특히 그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적 파편들에 관심이 있다. 이런 조각들은 문학, 영화, 텔레비전, 게임을 비롯해 전 지구화되고 있는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떨어져 나온 것들이다. <테켄>을 비롯해서 이번 부산비엔날레에 3편의 작품들은 게임을 비롯한 하위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특유의 유머 감각을 동원해 보여주는 작업들이다. 또한 삭막한 건축적 요소들을 분할 화면과 소음에 가까운 사운드로 구성한 작품 속에서 작가는 세부적 장소에 대한 묘사의 차원을 넘어 이스라엘의 자국의 근대성과 전통 사이의 갈등 국면을 암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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