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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스캐너

조회 5,408

관리자 2009-08-26 15:35

작가셀레스트 부르시에-무즈노
스캐너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음악인인 셀레스트 부르시에 무즈노는 음향과 조각을 결합해 시각적이면서도 음향적으로 간단치 않은 설치작업을 창작한다. 그의 설치작품은 구체음악과 최면적인 이미지들로 구성된 복합적인 서클 안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하는데, 이때 그의 설치작품의 환경적 사운드로 인해 일상 사물들이 전혀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케 해준다. 이번에 소개되는 <스캐너>는 무선마이크를 단 헬륨 풍선 하나가 공간의 내부를 운동하며 악보를 채워나간다. 바닥에 놓여 있는 선풍기는 풍선을 날리기 위한 장치이지만, 다른 한편 천장에 매달려 있는 스피커들과 더불어 조각적 오브제로서 또 다른 공간의 축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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