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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쇼핑 중독

조회 5,089

관리자 2009-08-26 15:31

작가쟈크 앙드레
쇼핑 중독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자크 앙드레는 ‘쇼핑의 예술가’다. 그는 다른 작가들한테서 산 작품이나 중고매장에서 최근에 구입한 디스크나 책들을 한데 모아 진열한다. 그는 예술행위를 통해 생산과 소비의 구분을 철폐한다. 예를 들면 자신의 화랑인 브뤼셀 소재 갤러리 카트린 바스티드에서 구입한 작가 리르크리트 티라바니자의 작품을 구입하고 판매하는 시스템을 채용하는 이유는 관람객들에게 예술과 상업의 규칙들을 전복적인 방식으로 경험하게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부산비엔날레에서는 2006년 바젤 아트페어에 참가한 자신의 갤러리 카트린 바스티드의 부스를 그대로 모방한 구조물 안에서 여전히 상품매장을 재구성한 설치작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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