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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스트리블링 상가

조회 5,201

관리자 2009-08-26 15:45

작가조나 프리먼
스트리블링 상가
조나 프리먼은 자신이 마치 외계인의 주거지를 면밀히 조사하는 인류학자인 듯이 미국의 거주공간을 들여다본다. 그의 영상작품에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서처럼 무정부 상황의미래 도시 어딘가에 존재할 법한 거대한 허구의 건물이 핵심 주제다. 사람이 살지 않는 극도로 고립된 장소를 클로즈업된 실내공간과 파노라마 트랙킹으로 묘사하는 그의 작업은 그 장소의 낯설고도 익숙한 본질을 스스로 드러내게 한다. 이번 비엔날레 출품작 <스트리블링 통로>는 작가의 신작 구상 프로젝트를 위한 사진설치 작품이다. <스트리블링 통로>에서는 기존작<프랭클린 에이브러햄 빌딩>(2004)처럼 사회적 계급 간의 긴장 등이 주요 요소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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