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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모양, 향기, 사물의 느낌으로 부터의 장면들/늑대 및/멜랑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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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5:56

작가조앤 조나스
모양, 향기, 사물의 느낌으로 부터의 장면들/늑대 및/멜랑콜리아
1972년 최초로 비디오카메라와 모니터를 퍼포먼스에 도입한 조앤 조나스는 퍼포먼스를 통해 작가의 신체를 종교적 의식과 결합하려는 시도를 해왔다. 이번 부산비엔날레에서 선보이는 <사물들의 모양, 향기 그리고 느낌>은 작가가 40년 전 보았던 호피족의 의식을 2004년에 다시 경험했던 여행에 근거해서 만들어졌다. 작가는 미국 애리조나의 호피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체류하면서 현지인들과 교류를 했지만 이번의 경험에서 그녀를 사로잡았던 것은 알브레히트 뒤러의 <멜랑콜리아>의 이미지였다. 역사에 대한 기억들을 환기하는 <멜랑콜리아>는 조나스가 새로운 퍼포먼스 영상작업을 통해 오래된 경험을 다시 접근하는 데에 영혼의 이정표 구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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