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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원대한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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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5:50

작가펄 C. 슝
원대한 삶을 위하여
타이완계 미국 작가인 펄C. 슝은 수년간의 영국 런던 체류 이후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로 돌아와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작업은 서구와 아시아의 대중문화에서 파생한 다양한 이미지들을 혼합한 형식을 즐겨 다루며, 특히 만화나 루이스 부뉴엘과 같은 초현실주의적 영화나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영화의 이미지들이 강렬한 그래픽 효과나 색체언어를 통해 유희적으로 결합되어 보여진다. 작가의 회화작품에는 작가에게 인내를 상징하는 선인장이 자주 등장하거나 아니면 거대한 유리 커튼월을 배경으로 경쟁하듯 치솟는 대도시의 고층빌딩들이 즐겨 소재로 보여진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작가는 지구의 지각 변동이 만들어낸 화산, 단층, 계곡과 같은 형상들을 인간의 신체기관 등과 뒤섞어 놓은 이미지의 오브제와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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