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2020부산비엔날레


2006 괜찮습니다.

조회 5,409

관리자 2009-08-26 16:31

작가가브리엘 레스터
괜찮습니다.
레스터의 작품은 공공 도메인에서 모은 스틸 이미지와 비디오 단편의 혼합물로, 거기에 내레이터의 해설이 덧붙여진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우리는 거리와 친근함에 대한 기이한 느낌을 경험한다. 모든 이미지들은 영화에서 취한 그대로 사용되며, 완전히 다른 문맥에서 인터넷에서 발견된 이미지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로서, 그 자체가 이야기이다. 따라서 이미지의 위계와 함축적인 의미에 기인한 딜레마가 있다. 레스터의 작품은 예상치 못한 꼬임과 반전으로 가득차서 동시에 서로 다른 수많은 기준으로 말을 한다. 그것은 인터넷의 단면을 표현하고 오늘날의 (시각)문화를 예증하며, 우리의 집단적 시각 기억의 토대를 어렴풋하게 보여준다. 부산비엔날레에서 보일 그의 작업은 그의 영혼을 통해 매개된 한국의 집단적 문화와 기억을 활용하면서 국내 인터넷 도임에서 구한 이미지와 비디오 요소들로 채워질 것이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