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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완전한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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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6:35

작가아브라함 푸앵슈발 & 로랑 틱사도르
완전한 융합
프랑스를 걸어서 동서로 횡단하고, 몇 주 동안 진흙으로 만든 집이나 어떤 장비도 없이 마르세유 부근의 작은 섬에서 사는 일은 단짝인 프랑스 작가 푸앵슈발과 틱사도르가 개념미술, 대지미술과 관련해서 몇 년 전부터 실험한 또 다른 형태의 예술작품들이다. 보다 최근에 있었던 그들의 마지막 지하 프로젝트는 일종의 쥘 베른에 대한 찬사로서 땅속 20미터에서 지내는 일이었다. 스펙터클하고 이국적인 여행 정서를 피하려는 아브라함 푸앵슈발과 로랑 틱사도르는 모험과 탐험에 대한 매우 원시적인 생각으로 되돌아가길 원한다. 부산비엔날레를 위해 이들 21세기 로빈슨 크루소는 그들이 현재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완정 공생>에 새로운 단계를 제공하며 부산에 있는 한 고층 빌딩의 옥상에서 열흘 간 지내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산악 등반의 실제상황을 새롭게 만들어내면서 도시 한가운데에서 이러한 경험을 같이 느끼도록 즐거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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