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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무제

조회 5,159

관리자 2009-08-26 16:36

작가숀 스나이더
무제
숀 스나이더는 전 세계에 걸쳐 정치적, 역사적으로 논쟁을 일으킬 만하거나 소홀히 대접받은 사이트들을 엄격히 조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 그는 매스미디어의 엄청난(잘못된) 재현의 힘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2006부산비엔날레를 위해 제작된 새로운 두 작품에서 스나이더는 ‘현실’과 ‘진실’을 재현하는 강력한 수단들을 날카롭게 들여다본다. 그러한 작품들에서 그는 정보 조직화와 시스템을 폭로하려고 위성 TV와 인터넷에서 수집된 막대한 이미지 데이터 뱅크를 확대시켜 해부하고 다시 결합한다. 작가가 우리 앞에 펼쳐놓은 이미지들은 즉시 인식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스나이더의 작업은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진의 주체성이 매개의 테크놀로지에 의해 구축되고 있는 과정을 상기시키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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