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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지속되는 현재 파빌리온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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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6:36

작가크리스티나 솔로무카
지속되는 현재 파빌리온의 도시
크리스티나 솔로무카의 작업과정은 도시적 풍경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녀의 작업은 모형, 드로잉, 설치, 비디오, 슬라이드 쇼, 공공 공간에 대한 개입 형태로 유토피아적 상황과 건축적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유머, 과장, 혼성화는 작가가 유토피아에서 이탈한 현재의 상태를 정점에서 밀어붙이게 하는 방식이고, 그러한 이탈에서 보이는 결점에서 새로운 유토피아를 개시하는 것이 가능한지 가늠하는 방식이다. 솔로무카는 가장 최근에 실현한 작품들에서 모순되고 파편화된 영역-우리가 주민이기보다는 오히려 승객으로 존재하는 사적인 것과 공적인 것 아이의 매개 공간인 통행 공간-에 대한 전망을 제공한다. 솔로무카는 부산비엔날레를 위해 비엔날레의 개념을 참조하면서 미스 반 데어 로에의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파빌리온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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