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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러브 스토리

조회 5,055

관리자 2009-08-26 16:37

작가우나제만
러브 스토리
우나 제만은 할리우드, 광고 포스터,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세련되어 보이지만 진부한 미학을 이용해 메시지가 확연하게 비주류인 합성 비디오, 콜라주 작품들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작품들은 대중들 사이에서 이미 인정된 가치를 훼손시킨다. 콜롬비아 마약 황제의 유령은 확고한 기반을 지닌 할리우드 영화 스타 및 유명 악역 배우들과 함께 파티에 나타난다. 전복적이지만 비판적인 메시지는 이제 친근한 모습의 아이팟 포스터에서 볼 수 있다. 복잡하고 전복적인 내러티브를 말하기 위해 이렇게 세련된 이미지들을 이용하게 되면, 그런 유형의 이미지들을 보통은 단순하고 판매에 초점을 맞춘 자아도취적 메시지와 관계 짓는 관객들에게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온다. 따라서 제만은 이런 스타들의 세계에서 창조된 기존의 서사들을 결합하고 분리하는 클러스터 장치를 창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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