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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중심

조회 5,150

관리자 2009-08-26 16:21

작가하니 아르마니오스
중심
하니 아르마니오스의 작품에서 불수 있는 거대한 기둥의 형상은 핀란드의 디자이너인 티모 사르파네바가 유리 촛대로 주조한 도상인 페스티부스에서 차용한 것이다. 이러한 도상 디자인 공예품의 부정적 현식은 오늘날 디자인에서 유행하는 동양적 형식과 유사하다. 부정-긍정, 가변적인 함축, 공간채우기, 추상 디자인에 사용된 이국적 현식 등의 모든 모순관계에서 주물에 대한 작가의 열정을 반영하고 있다. 아르마니오스는 오브제를 재구성하여 질문을 던지고, 그 자체로 새로운 모델의 탄생이라 할 만한 매력적인 조각으로 변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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