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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유배지에서의 죽음, 치유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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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7:08

작가리키 메이나드
유배지에서의 죽음, 치유의 뜰
호주 본토와 태즈매니아 사이에 위치한 플린더스 섬에서 거주, 작업하고 있는 리키 메이나드는 16세에 독학으로 사진을 시작한 이후 1985년 올해의 사진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전시 및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태즈매니아의 풍경과 그곳 흑인 원주민들의 초상을 포착하는 그의 작품은 커뮤니티의 가장 가까이에서 그들과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제작된 것으로 소수민인 그들에 대한 가장 진보적인 재현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에는 사진이미지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역사에 대한 원주민들의 구술을 담은 텍스트를 동반한다.
이러한 역사의 이미지적, 서술적 기록은 시적이며 강한 예술 작품일 뿐만 아니라 특별한 문화 사회학적 연구의 자료로 남게 된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그의 작품 Portarait of the distant land 연작 중 네 개의 작품을 대형 빌보드로 제작하여 야외에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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