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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흐르는 물, 라이트 하우스

조회 5,821

관리자 2009-08-26 17:12

작가베르트 타이스
흐르는 물, 라이트 하우스
“Running water, (W)right House”는 한국의 평상과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펜실베니아의 집 “Falling water”의 도면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이 작품의 외형은 물가에 위치해 있는 로이드 라이트의 집을 축소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로이드 라이트의 집이 숲에 위치한 조용하고 이상적인 장소라면 베르트 타이스의 평상이 놓이는 부산의 이 공공장소는 일종의 도시적 ”정글” 속이다. 부산 대학교 옆에 위치한 이 CAFE3의 전시 장소는 거주지와 가게들, 사람들, 식당과 술집들로 혼잡한 구역인데다 지속적인 대형 빌딩들의 건설로 매일매일 형태가 바뀌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혼잡 속에서도 주민들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공공의 영역의 부분 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길가의 보행로에서, 혹은 강가에서 인근 주민들은 그들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 공공장소를 이용할 그들의 권리를 실천하고 있다. 베르트 타이스의 작품은 그들을 위한 휴식과 대화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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