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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스페치아/올림피아/스타디움과 건설 현장(라비나)/육체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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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6:44

작가알리시아 프랭코비치
스페치아/올림피아/스타디움과 건설 현장(라비나)/육체VS
알리시아 프랭코비치의 관심은 사물과 공간이 만드는 특성이 어떻게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이다. 그녀는 설치할 장소의 물리적, 사회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설치물과 보는 이의 시각적 경험과 동선이 어떤 효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 제약을 가하는 거대 건축 구조들을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설치와 이미지 배너들로 해체하여 전복적이며 유동적인 공간을 만들어낸다. 이번 부산 비엔날레에서 선보일 작업은 요트에 사용되는 천에 프린트를 한 것으로 부산대학 역사 벽면에 부착될 5개의 배너로 이루어져있다. 기존의 거대한 구조물의 형태를 아슬아슬하고 간소화된 형태로 디자인한 프랭코비치의 배너들은 실제 존재하는 견고한 사물의 기본 구조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더불어 작품이 걸리는 배경이 되는 구조물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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