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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카스코, 커피,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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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8-26 16:50

작가잔 반 히스바이크
카스코, 커피, 커뮤니케이션
도시, 사회 문제에 대한 리서치 및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공 미술 작업을 진행해 온 잔느 반 히스바이크의 작업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사람들 사이의 대화와 만남이다. <카스코, 커피, 커뮤니케이션>은 작가가 디자인한 이동식 커피 판매대 카스코 모바일을 중심으로 10주의 전시 기간을 미리 정한 네 가지 테마에 따라 나누고 장소를 옮겨 가며 특정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젝트이다. 서울-부산, 부산-서울이라는 현대 미술전의 전체 테마를 기반으로 중앙 집중적인 한국의 도시 구조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며 어떻게 그 안에서 일하고 나름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 탐구하는 이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가, 도시 연구가, 부산 대학 주변의 다양한 문화 활동가들의 주도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적 생산물들을 전시하는 이동식 전시장이자 사람들 사이의 대화를 유도하는 플랫폼인 카스코 모바일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과 협력은 건조한 도시의 삶에서 이상적인 커뮤니티의 한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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