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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나는 지형도

조회 5,345

관리자 2009-08-26 17:13

작가엑토르 사모라
나는 지형도
엑토르 사모라는 건축과 미술을 통합한 설치작업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 대형 비닐 튜브를 이용한 설치나, 건축물의 외관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미학적 구조물로 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는 스스를 의미의 연구자이자 공간이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그에게 자연은 자신의 활동과 경험의 기본이 되는 축이다. 도시의 풍경과 건축물의 구조 그리고 자연의 유기적 형태에 대한 분석과 정확한 계산을 바탕으로 실행되는 그의 작업은 자연과 건축적 장치들 그리고 일상생활을 결합 함으로서 보는 이의 지각과 감성을 자극하며, 우리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관계를 더욱 풍부하고 새롭게 해준다. 부산 비엔날레에서 제작하는 프로젝트는 온천천의 양을 거대한 붉은 로프로 제작된 그물 구조로 연결하고 수십개의 풍선을 매달아 공중으로 띄어올리는 작업이다. 이로서 건조한 주변 공간과 대비되는 상상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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