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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6 푸른 꿈

조회 5,261

관리자 2009-08-27 14:02

작가루핀 창
푸른 꿈
바다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어미상어와 새끼 상어를 스텐레스 스틸로 형상화하고 있다. 작가는 항만도시이자 어항의 도시인 부산을 의식해 바닷물고기에서 작품의 소재를 구했다. 단순히 희귀하고 비싸다는 이유로 상어의 지느러미를 베어 취하고 몸통을 버리는 인간의 이기심을 일깨우면서, 수억년의 진화의 결과로 오늘에 이른 지구상의 생물과 그것들이 이루는 자연 질서에 대한 존경심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고 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바라보면 즐겁고 유쾌한 대중친화형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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